11월 18일 미사2 22/11/18 (금)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온갖 재산 다 얻은 듯, 당신 법의 길 걸으며 기뻐하나이다. 당신 법이 저의 즐거움, 그 법은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당신 입에서 나온 가르침, 수천 냥 금은보다 제게는 값지옵니다. 당신 말씀 제 혀에 얼마나 달콤한지! 그 말씀 제 입에 꿀보다 다옵니다. 당신 법은 제 마음의 기쁨, 영원히 저의 재산이옵니다. 당신 계명을 열망하기에, 저는 입을 벌리고 헐떡이나이다. 2022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묵시 10장 8-11절) 나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오늘 복음 (루카 1.. 2022. 11. 18. 21년 11월 18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8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 2021년 11월 18일 (목)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배교를 강요하는 임금의 관리들을 죽인 마타티아스는 율법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이들을 모아 광야로 내려가 자리를 잡습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도성을 보고 우시며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하시며, 도성의 멸망을 예고하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2마카 2장 15-29절 우리는.. 2021.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