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미사2 22년 11월 13일 (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러 주님이 오신다. 비파 타며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소리쳐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신다. 2022년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2년 11월 1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연중 제33주일 오늘 말씀 한 줄 요약 제1독서 (말라 3,19-20ㄴ) 너희에게 의로움의 태양이 떠오르리라. 제2독서 (2테살 3,7-12) 일하기.. 2022. 11. 13. 21년 11월 13일 (토)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랜선으로 초대합니다! 2021년 11월 13일 매일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2021년 11월 13일 (토) 온라인 미사와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 오늘 제1독서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의 자녀들은 해를 입지 않고 보호를 받는다고 합니다. ✠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의한 재판관에게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를 드십니다. 온라인 매일 미사 바로가기 평화방송 매일미사 명동성당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매일미사 박형순 바오로 신부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전삼용 요셉 신부 조명연 마태오 신부 한상우 바오로 신부 제1독서 지혜 18장 14-16절, 19장 6-9절 홍해에 마른땅이 나타나자 그들은 어린양들처럼 뛰었다. 14 부드러운 .. 2021. 11. 13. 이전 1 다음